숭실대입구역 모텔

“좋아요”

“전철역 바로 앞이라 교통은 편리, 체크인이 오후 6시이후 가능하여 불편, 주변은 먹자골목으로 편리”

“찾기가 불편했음. ”

“서울대에서 입학 면접시험을 보는 고3.아이와 함께 1박 했어요. 수험생들만 같은 층을. 쓰도록 배려해서 방을 주셨어요. 방에 트롬 스타일러가 있어서 깨끗한 옷을 입고 시험장에 들여보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이 시험보고 나오길 기다리며 저는 목욕하고, 방안에 있는 원적외선 사우나실에서 찜질하며 힐링했습니다. 아이 입시 때문에 최근 다양한 숙박시설에 묵었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네요.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것 같아요.”

“Acceptable clean. No english from the personel. Good bathroom. Unacceptable hard bed, used my bedding and have to put it under sheets, and picked another sheet in the corridor as a new sheet, without that it had been unacceptable. This was a "love hotel" for loving pairs and other, condoms and porn on tv. That part was acceptable, not too disturbing ”

“미리 에어컨도 틀어두시고 입실때 바로 시원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바로 앞에 다양한 가게들이 모인 골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잠만 겨우 잘 수 있네요”

“Can only enter by 22:00. Very noisy at night and has smoking favor in the room. Safety is not so good as the room cannot be further locked.”

“ 가경에 비해 숙박시설이 좋지 않다”

“地下鉄新林駅から近いものの，一帯がラブホテル街。当ホテルもラブホテルで、隣室の音が漏れてきました。”

“깔끔 조용”

“시설도 너무 좋았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주차가 가능하고, 수영장 이용에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쾌적하게 잘 이용했어요. 내년에도 만약 이 근방에 예약하게 된다면 여기로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