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남동부 호스텔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으며 위치대비 굉장히 좋은 가격입니다. 편의 시설역시 좋습니다. 다만 실내 드라이어가 없는것은 단점입니다. 아쉽게도 나는 내 침대에서 충전기를 분실했습니다. 룸메이트가 가져갔는지 하우스키퍼가 가져갔는지 알수 없습니다만. 나는 꽤 비싼 충전기를 분실하는 바람에 60달러나 지출했습니다. 나머지는 좋은 추억입니다.”

“not good to stay this hotel. too noise at nigth time and no good service of house keeping. ”

“마이애미 비치 숙소중 가장 저렴했던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3층 침대인데 침대에 똑바로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장소도 굉장히 협소하고 석식 조식을 제공해준다고 하는데 양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따로 아마 챙겨먹어야 할 거에요! 호스텔에서 보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서 밤에 자려고 하는데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장소적인 위치도 링컨로드까지 걸어서 한 15~20분정도 걸려서 그렇게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옆에 바닷가 있는데 볼 수 있는 편의 시설은 그 아파트 사람들만 볼 수 있어서 한참 내려가서 바닷가 구경하셔야 합니다. ”

“전반적으론 만족하는데 아무래도 호스텔이라서 많은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데 여기 거의상두하다싶이하는듯한 남자가있는데 여행객,놀러온,술마시러온,여자들한테 엄청 추파던진다 맨날 그러고 돌아다닌다 조심해라”

“Convenient location and amenities.”

“시설은 깨끗하고 모던한데 게스트들이 좀 험하게 쓰는 편이라 청소부가 열심히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샤워장에는 샴푸인지 바디워시인지 알수없는 클렌져만 비치되어 있고 옷걸이도 없고 샤워커튼은 냄새납니다 무엇보다 30인이 함께쓰는 믹스 도미토리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입니다 도미토리는 개방되어있고 드레스룸이 없어 옷갈아입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2층 전체가 도미토리고 3층이 리빙룸 겸 주방 리셉션 겸용인데 문이 없어 소리 빛 때문에 제대로 자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행히 저는 안쪽에 좀 더 작은 20인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3일 중 누군가 1명은 꼭 코를 골더군요 귀마개 없이 못잡니다 직원들도 건성에 성의없고 전화도 잘 받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셔틀서비스도 개판이라 올때 게이트를 알려주지 않아 2시간 기다렸고 갈때도 버스가 15분이나 늦어서 전화했더니 제가 놓친거라며 알아서 하라더군요 알고보니 차가막혀 기사가 늦게 온거였음.. 풀장이 좋아보여 왔는데 물도...

“I enjoyed myself”

“James is an incredible guy who makes every effort to keep the hostel pleasant for your stay. My top choice in Miami for sure”

“It's ok they accommodated me so I am thankful.”

“The staff is good. ”

“Great place to kick back after exploring. Simple, affordable, laid-back. I would advise bringing some disinfectant wipes for the shared bathroom, as some people have not been taught how to clean themselves, but that's just one of those things with shared facilities. I would not hesitate to book here again! ”

“There's a few people living there w/ bad habits. Some of the renters don't even know what a hostel is. ”

“This is a hidden gem. It’s quaint, quiet and clean. If you plan in being out all day then this is a place to stay. Very reasonably priced and close to everything. ”

“The property overall was not bad. You get what you pay for. It’s about 15 mins away from the South Beach area. Getting transportation from the area was easy. Communication is mostly through email which isn’t a big problem unless you need a response fairly quick. They said housekeeping was around 9am-5pm but when I asked for the room to be cleaned or for clean towels I was told they are only there for emergencies. There is also a nice pool area but the pool was closed so don’t get excited about...

“all of it wa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