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스타일러. 조식. 방크기
*별로였던 점 : 좁은 주차장.
프랜차이즈 호텔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에 묵은 느낌은 여러모로 무난한 숙소였다는 점 입니다. 투숙객에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부터 내부 스타일러 구비 등 노력을 한 숙소라고 느꼈습니다. 조식 타임때는 원활한 흐름을 위해 사장님이 이모저모 신경 많이 쓰신다고 느꼈습니다. 청결도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하루 잘 쉬었어요. 이곳은 편안한 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성비가 괜찮은 숙소라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