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모텔

“친절함, 룸 컨디션 굿 가음에 또 이용합니다.”

“직원 상당히 블친절 하고 방은 너무 지저분 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욕실 용품및 뭐든 추가 요금을 받는 상술을 더 불쾌 합니다”

“조용하고 청결 상태 전반적으로 양호했는데 금간지 오래된 세면대와 헤진 수건을 쓰게될 줄이야 숙박료가 싸니까 참았지 다음부터는 이 가격대 이용하면 안되겠다”

“시설이 오래되고 방에 냄새가 배어있어요.”

“시설 노후가 있고 청결상태가 다소 미비함”

“수원 화성 화홍문에서 가까운 점리 탁월했습니다. 일과 후, 화성 한 바퀴 걷기, 광교저수지 한 바퀴 달리기 할 수 있었습니다. (^^)”

“Lots of noise from the street and I could hear people yelling and laughing at 1am. Hotel reception does not speak English and definitely not looked like the photo. It looked like shady motel. There wasn't daily housekeeping. If you want them to clean the room, you would have to request that every day. The hotel building is old and the bathroom drain was clogged. Also, there were a few mosquitos inside the room. Stay somewhere else.”

“Old and dirty ”

“좋아요!”

“추운 겨울에 갔는데, 바닥이 너무 따뜻했어요~”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꽤나 깔끔한데 객실에 담배 찌든내가 너무나서 속이 매스꺼울 정도”

“청소 상태가 별로였고 담배 냄새가 심해 견디기 힘들었어요 하루전날 이미 담배 냄새없는 방으로 달라고 미리 전화까지 했었는데..”

“편안하고 기분좋은 숙박이었네요 친절한 써비스와 청결한 숙소가 좋았습니다.”

“Clean and neat. Great hospitality from the staff. ”

“편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후기 남기는 편이 아닌데 이 건은 다른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시내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고, 거실 부엌에 방이 두 개라는 점도 가족 여행에는 장점이겠죠. 근데 아기랑 있기에 너무 지저분했고 작은 방에서는 벌레들도 많이 나왔어요. 구석구석 먼지가 가득해서 물걸레질을 따로 했는데 하얀 걸레가 시커매질 정도였고 화장실은 환기가 전혀 안 되고 후라이팬은 코팅이 다 벗겨져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아기랑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