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대만의 저렴한 호텔

“타이중 기차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방, 화장실 모두 청결하고 편안했어요. 그리고 호텔 직원이 상당히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더라구요.함께 동행한 사람이 고속열차에 가방을 놓고 내려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할때 호텔 직원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결국 가방을 찾게 되었답니다.정말 고마웠어요~~~~”

“타이중TRA역이랑 가까워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고 바로 앞이 궁원안과라서 편리합니다. 걸어서 10~20분이면 춘수당 버블팀 원조집, 심원춘, 타이중시장, 푸딘왕, 켜 등등 이용하실 수 있고 버스타고 30~40분이면 펑지아야시장 가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옆에 꼭 청계천 같은 짦은 천이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호텔 컨디션도 나쁘지 않으며 지하 1층엔 무료세탁실, 작은 GYM이 있습니다. 대만 기차여행 중 이용하게 된 곳인데 다음에도 꼭 오고 싶을 만큼 편리하고 편한 호텔입니다. ”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었다. 각각의 편의 시설들로인해 휴식을 취하기도 좋았다. 다음에 혼자 대만 일주를 할 때 다시 머물고 싶을 정도이다. 특히 조식이 좋았다. 타이중역에서 5분거리 궁원안과, 재4합작소 , 심원춘이 근접해있다. ”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였어요!!”

“이불 가려움, 옥상 기계 소음에 잠 자기 어려움, 중국인들 바글바글, 직원 겁나 안 친절, 체크 아웃할때 인사도 없음. 침대 위에 청소팀으로 동전만 주고 나왔음. 짜증 지대로 남. 이런 호텔이 어떻게 9.0 이라고 하는지 나는 이 9.0에 속아서 예약했는데, 아무래도 겁나이상함”

“타오위안 공항에서 UBUS 를 타고 타이중에 도착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5분 정도였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타이페이 호텔은 좁은 곳이 많았는데 파크 시티 타이중은 방이 넓은 편이라 두 사람이 캐리어를 펼쳐놓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방음은 잘 안되는 편입니다. 호텔 조식은 맛있진 않지만 간단히 한끼 때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맛있는 아침식사 식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엔 큰 은행들이 많은 금융권 지역이고 조용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

“다른 호텔 갔다가 간 거라 이렇게 훌륭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네요~~ 약간의 소통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친절(?) 하기도 합니다. 그냥 일 하게 되면 다 들 그렇잖아요..ㅎㅎ 청결도는 음 환기팬이 위에서 돌아가나봐요..거기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어서 문 닫을 때 깜짝 놀랐어요..뭔가가 후두둑 떨어져서 뭐지 했어요”

“기차역에서 도보이동 편리 편의점, 까르푸 가까워서 좋음 궁원안과 앞이라 걍 나가도 택시 잘 잡힘 펑지아 야시장에서 택시비 150원 고속철역까지 택시비 330원”

“역에서 가깝고 야시장도 어느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근처에 한강천처럼 공원있는 것도 좋았어요. 버스도 잘 되어있고..저는 버스투어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은 많이 안탔지만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숙소는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요. 충전기 어댑터도 빌려주셨습니다. 나중에 또 타이중에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