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드물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으편이라 만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빈 호텔처럼 3박동안 조용했습니다. 리노베이션이 있었기에 새욕실이었고,
특히 침대 매트리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침은 식빵,삶은계란,햄,쨈,커피,두유가 전부이지만
1층 편의점에서 빵에넣을 샐러드와 썰은 과일, 요구르트를 구입하여 구색을 맞추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쿼드룸 두개를 빌렸는데 모두 창문은 있었으나
10cm 앞이 옆건물 벽이라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잠만 잘 호텔이었기에 뷰는 없지만 창은 있고~
조식 빼고는 훌륭했습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으로 칫솔,치약,샴푸, 바디클레져, 빗, 면도기, 헤어캡, 비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