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 아루, 코타키나발루의 가족 여행 호텔

“룸컨디션 조식 리조트주변산책 등 좋으나 시내권과 떨어져있어 그랩이용이동을 자주하셔야합니다”

“최악입니다. 가족여행 9년차에 이런 나쁜호텔은 처음이예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낙후되었고, 주변엔 공사장, 호텔직원이 수영장 구석에서 버젓이 담배피우고, 공항드랍 신청했는데 자기는 몰랐다며 연락도 안해주고..스탭들간에 그정도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수영장 물도 더러워요. 그리고 방에 두었던 햄버거 상자에 도마뱀 발견~~~말 다했지요. 차야호텔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 조금의 오점을 남겼어요..다시는 안가요. 주변에도 알리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 음식점 있어서 좋아요. 근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에선 곰팡이 냄새... 욕실 커튼에 곰팡이 엄청 많아요ㅠㅠ하... 아무리 공항가기 직전에 이용하는거지만, 너무했어요ㅜ다신 못갈 것 같아요;”

“장점 : 시내에 있어 좋음, 넓은공간(방3, 화장실2, 거실, 주방), 취사 가능(밥솥도 있음) 단점 : 대부분이 너무 낡았다(샤워기,세면기,변기, 침대,옷장,소파, 취사도구(후라이펜이나 도마는 사용하기 꺼릴정도로 낡았음) 옆집, 앞집 소음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