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지, 오사카의 웨딩 호텔

“우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조식에서 두부, 오므라이스와 팬케익도 맛있었다. 그런데 계란 요리는 좀더 잘 익히고 팬케익도 계란을 더 촉촉히 적시면 맛있겠다. 오니기리 주먹밥은 재료를 좀 더 쓰면 좋겠다. 체크아웃 12시인 것도 좋았다”

“호텔바로앞에 돈키호테,로손편의점있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2시간 일찍가서 캐리어보관을 요구했는데 그냥 입실시켜주었습니다..개꿀..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호텔내부에 공용욕실또한 존재하고있습니다.(협소하지만 좋음) 노후한듯 하지만 로비도 고급지고 지하철역도 근접해요(5~10분) 도톤보리 즉,난바 까지 택시타도 괜찮습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사카성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정류장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도보2분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가족 여행 두번째 숙소로 일본에 오면 료칸을 경험하기 위해 방을 잡았다 가격은 중간 이상이고 하여서 전통 료칸 인줄 알있는데 소형 현대식 료칸이었다 위치는 우에혼마치 6번가이고 위치로는 공항 리무진 버스 타는 곳이 500미터 이내이다 소형 료칸이고 방은 4명 자기에 큰 곳이나 에어콘이 적어서 낮에는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