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역에서는 도보 6~8분 정도의 거리로 가까운 편입니다. 긴자 쇼핑 거리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도 좋고요.
게다가 바로 앞에 돈키호테 긴자점이 위치해 있고
1층에는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음도 잘 되는 건지 외부에서의 소음 외에는 딱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크롬캐스트 및 넷플릭스도 본인계정으로 시청 가능한 스마트 티비였어요.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호텔 내에 있는 베트남 식당이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어매니티 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쇼핑을 너무 많이 해서 사진 않았지만 다음 도쿄 여행 시 재방문 의사 있으며, 그때는 꼭 어메니티 따로 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