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모든 것이 다 좋았다 단 공사 기간중에 머물러서 작업 시간 동안 고통의 시간

매우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이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였다 다음에도 꼭 올것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세요.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은 부지런히 접시를 바꿔주십니다. 교육이 잘 되어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객실 냉장고가 고장이 났는지 차가워지지 않았어요. 저희는 불편하지 않아서 말씀은 안드렸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예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사파민속 소품으로 꾸며 아름다와요. 다음날 두통으로 고생할때 여러 직원분들이 신경써주고 다음에 사파에 가면 꼭 묵을 호텔입니다.사진보다 더 고급스럽고 공사중인 사파에서 천국같은 위치에 있어요.

I stayed in this hotel for a night, and it was simply wonderful. Unlike previous reviews, i could communicate all staffs in english (although not so fluent, it was just enough) and all the staffs were willing to help us with kind heart. The room was super clean, well equipped and quiet. I would definitely choose this hotel for the next visit to sapa. 한국인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사파에 있는 몇 안되는 5성급 호텔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청결하고 룸 컨디션도 좋아요. 다만 삼푸와 바디워시는 거품이 거의 안나니 따로 챙겨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 있을거 다 있습니다. 시내와 거리가 좀 있어서 (도보 15분) 고민이었는데, 2시간마다 호텔에서 버기 운영하니 시간 잘 맞춰서 활용하시면 좋아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호텔에서 출발합니다. 체크인시 안알려주면 꼭 먼저 물어보고 챙겨타세여! 사파에 새벽버스 타고 와서 6시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은 불가능했지만, 샤워 요청하니 흔쾌히 들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첫날부터 찝찝하지 않게 잘 여행할 수 있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김치찌개도 있더라구요. 식당 뷰가 대박이니 꼭 창가쪽 앉으세요.. 쌀국수와 빵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