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리비에라, 튀르키예의 저렴한 호텔

“숙소가 잘 관리되어 깨끗하고 침대 ㆍ타올 ㆍ모든것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시골집 분위기에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룸이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리섭션 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정갈하게 주셨어요 ”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기본적인 부분이 안되어 있어서 좀 불만족스러웠어요..”

“Very comport. Large room. ”

“시설, 직원, 위치 모두 만족스러움”

“대부분 백인들이 있었는데, 인종 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여러번 경험했고,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시설은 아주 좋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고, 저녁에 본 공연도 재미있었어요, 해변도 좋았구요. 5월에는 수영하기에 조금 추운 것 같긴 해요, 그리고 방이 조금 추웠어요, 이불을 더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오는 것 같아요. 다음에 친구들끼리 간다면 다른 곳을 갈 것 같아요.”

“셀축에서 잠깐 머물다가기 딱 좋네요 기차역 바로앞에 있고 주변에 레스토랑 많구요 버스터미널 가깝고요 성요한성당 걸어서 가능하고요 계단밖에 없는데 짐도 다 들어주세요 조식은 부페식 아니고 한 접시씩 차려주고요 셀축 단기 숙박에 딱입니다!”

“물론 아침도 괜찮았고 숙소도 깨끗했지만 방음이 안되서 옆에서 밤새 떠드는 소음이 창을넘어 다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구도심이나 마리나와는 거리가 5분 정도 되서 생각보다 왔다갔다하기 불편했습니다. 또한 숙소 쪽으로 가는 길이 골목길이라 밤에는 어둡습니다. 같은 돈이면 다른 숙소를 빌리는게 나을듯해요.”

“시내나 버스터미널과 거리가 좀 멀지만 바다가쪽 레스토랑은 가까워서 산책하며 시내쪽으로 걸어가는게 좋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We've booked triple room but they gave us small twin room even it was separated from main building. Yes, they have two buildings for there accommodation, one is the hotel you can see through the photos...the other one is opposite side of main place. It looks like garage..they took us there. Room was very small. It seemed that it was built quite recently...but not a butique hotel, also not a place we expected. (I asked to change the room, but declined) I never go there again. And I recommend you...

“Everything was just fantastic..We will definitely be back in the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