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혼마치의 비즈니스 호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큰 도움됐어요 조식도 정갈했어요”

“우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조식에서 두부, 오므라이스와 팬케익도 맛있었다. 그런데 계란 요리는 좀더 잘 익히고 팬케익도 계란을 더 촉촉히 적시면 맛있겠다. 오니기리 주먹밥은 재료를 좀 더 쓰면 좋겠다. 체크아웃 12시인 것도 좋았다”

“일본오래된 비지니스호텔은 50년쯤 되었기에 시설이노후화 된것은 어쩔수 없고 냄새가많이 난다고 하는데 내생각에 그냄새는 일본욕실 화장실이 frp 소재로만든 조립식이기에 그사이로 유입된 수증기들이 오래쌓여 나는 곰팡이 남새인것같다 이것만극복하면 지내는동안은 아무문제 없을것 같아요 ”

“호텔자체는 좋았음. 약간 한국의 모텔느낌에 각 방마다 컨셉이 있는데 너무 과하지않아서 좋았음. 다만 불편한 점이있다면 호텔 앞 지하철역이 번화가를 가려면 사철을 타야해서 패스권을 사놓고 못쓴경우가 많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