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스트리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very good apartment hotel for a family trip nice location walk distance to the main landmarks”

“깨끗하고 관광지 접근성이좋은 조용한 숙소”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바로 옆에 도로 소음이 많이 심해요. 시내 관광이 목적이라면 거리가 좀 멀ㅓ서 교통비,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기도 잘 안돼서 먼지가 많았네요.. ”

“아름다운 건축물과 인테리어 그리고 벽면의 역사가 있는 흑백 사진들이 인상적이다. 나는 이곳에 숙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숨쉬고 있었다. ”

“비엔나 도심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가까운거리에 교통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어 좋습니다. 빠른 인터넷과 간이 주방이 유용합니다. 조식은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 음식종류의 다양성은 부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았음 직원들 매우 친절하였고, 청소도 잘되어 있었음 아침 뷔페는 필요한 음식들로만 채워져 있어서 훌륭하였음 재방문의사 100%”

“Superb! ”

“자매 세명이서 여행을 가서 묵었는데 일단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해서 매우 좋았고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3명이라 소파베드가 하나 있었는데 조립은 어떻게 했지만... 도저히 누울 수 없어서 세명이 한 침대에 누워잤습니다. 그래도 침대가 푹신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컨이 잘나와서 시원하고 좋았고, 주방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피자를 사서 오븐에 데워먹고, 볶음밥을 해먹기도 하는 등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유럽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오전8시부터18시까지 리셉션열고 나머지는 문을 닫아요 만약 문이 닫혀있으면 인터폰을 누르면 직원응답이 나오면 예약번호 말하면 비번알려주고 룸키를 가져가게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혹시 렌트하시는분들은 밑에 공원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나올때 주차정산하면 되구요 세탁시설은 없어요”

“서비스, 청결, 가구등 모든부분에서 실망감을 안겨준 숙소였습니다. 바닥이 90년대 학교에서 쓰던 나무바닥이고 걸을때마다 삐걱거리고, 신발을 안신으면 발바닥에 가시박혀요. 더군다나 캐리어 눕혀놓고 보니 새하얀먼지로 범벅되버리더군요. 서비스는 데스크도없으니 바리지도못하고, 열쇠 실수로 방안에 두고나와서 연락하니 50유로 지불해라고 하더군요. 할머니분이셨는데 영어도 못알아들으시고 옆에 호텔데스크에 사정해서 겨우 의사소통 됐습니다. 아무튼 빈여행 다시한다면 절대 다시찾지 않을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