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야제도 아파트식 호텔

“호텔에서 만난 모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조금 낡은 느낌이 들긴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에어컨을 틀었지만 눅눅한 느낌이 들었고, 실외기가 침대 바로 옆에 벽에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챙겨온 여행용 샤워 필터를 설치했는데, 욕실의 물은 깨끗했습니다. 몇가지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Very nice and convenient ”

“공항 근처에 있어서 예약했는데요. 직원분은 아주 친절하시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객실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수의 개미들 부터 거대한 바퀴벌레 까지 나와서 잠을 청하기 매우 거북했습니다. 침대 시트도 새것 같지 않게 다른 사람의 털들이 묻어있어서 이불도 걷지 않고 위에서 잤네요. 바로 옆 객실에 공사까지 하고 있어서 소음도 장난 아니었고요. ”

“수영장 예쁘고 좋았어요 수건이 너무 낡았어요, 구멍난 것, 얼룩진 것은 교체하면 좋겠어요. 방안에 개미가 있었어요 세탁실에서 심한 담배냄새가 났어요 여행기간내내 작은 물병3개 뿐, 묵는동안 방청소도 없었어요”

“그냥 안나가고 리조트안에 계~속 있어도 되겠단 생각이들었음.....”

“Very convenient for everything all are walkable but the bathrooms are not well maintain.”

“This is a new hotel. The staff is very pleasant. The food here is outstanding. Bar services are also very good. Very affordable. Located in the hills overlooking the city. ”

“The staffing was exceptional went above and beyond on everything, the location, the style the security personnel and everything there is top-notch. This is one of the best hotel facilities that I’ve ever been to in the Philippines.”

“입실할때마다 보이는 여러마리의 바퀴벌레를 잡느라 너무 힘들었고, 다른 게스트를 초대하여 발생한 지갑 도난 사건에 호텔측의 대응은 너무 성의가 없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편이었다. 수영장도 사실 구비만 되어있을뿐 이용할수 없었으며, 바로옆 2호텔의 작은 수영장을 이용할때 인당 350페소를 지불해야했다. 여러모로 최악의 숙소였으며 나의 세번째 세부여행을 최악으로 만들었다.”

“Very convenient for everything you don’t need to spend money for transportation every thing is walkable.”

“Everyone in our party loved staying here. Beach, shopping, night life and lots of food options including fresh and live sea food within 5 minutes walk. Everything we wanted in a beach hotel inside and out. Prices were very reasonable. Friendly staff. Almost felt as if we were alone there, no one ever bothered us. Just be aware that there are stairs to get to the room. How else you going to get to the panoramic view suite? Enjoy. ”

“가족 4명과 함께한 여행이었음 시간이 짧아 수영장과 식사는 못했지만 체크인 카운터 친절, 방 컨디션은 깨끗했음 다만 어매니티는 조금 부족”

“모든 시설이 조금 낡고 객실에 아주작은 곤충이 많이 나오네요. 보통수준 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며 정말 휴식을 취하기에 딱인 숙소입니다. 규모도 생각보다 커서 대가족이 숙박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다만 디몰 등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도보로는 이동이 불가하여 셔틀을 이용해야 합니다.”

“꺠긋하고 좋습니다”

“교통이 좀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디몰의 공사 환경을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이였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에어컨 틀지않아도 시원합니다. 꼭대기에 위치에 있는 숙소라 와이파이 되지않구요 ㅠㅠ 화장실 수압이 약해 샤워할때 힘들었어요~ 디몰까지 300페소, 씨몰은 200페소에 이용했어요.”

“It was a very pleasant stay and will come back to this resort again. Although the two blankets in the bed doesn’t really work. Make it one big comforter cause when that ac blasts on you at night those twin comforters were of no comfort lol. Otherwise highly recommended.”

“왠만하면 불만을 후기로 남기지 않는 이용자입니다. 사진과 호텔스닷컴의 예약결과는 2개의 침대와 침대사이에 칸막이가 되어있어 두개의 구분구획으로 설명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건물은 레지던스 건물로 각층의 양끝쪽 발코니가 달려있는 호실을 제외하고 모두가 같은 크기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예약하거나 예약할 숙소는 모두 퀸사이즈 침대하나만 들어가는 협소한 방크기로 첨부터 2개의 침대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당시 숙박한 다른 한국인 들 역시 저와 같더라구요. 2개의 침대로 예상한 그들은 4명이 한 방을 예약했고 사우나나 찜질방을 찾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청소는 매일하지 않으며 예약한 숙박이 종료되어야 하므로 집안의 집기, 특히 수저와 그릇 등은 몹시 청결하지 못합니다. 공간이 부족하니 식탁은 한쪽에 쳐박혀 있고 사용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고시원 건물크기정도로 생각하면됩니다. 수건은 숙박기간 동안 딱 두장, 추가되지 않습니다. 수건은 걸레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낡고 색이...

“There was a majot problem with the air conditioner unit and the owner of the unit tried to make it persay, seem that it was getting fixed but it was just not working after 3 days attemtping to make it happen so i checked out early and paid only amount of my usage and the owner didnt even offer any discount or c9nsideration for the broken a/c unit that made the room super hot. Horrible but instayed at the Sébastien Hotel in Mactan and it was similar price and nice and cool and very secure feeling...

“Worst place ever. Cigar all over the floor, stinky bathroom, dirty bed covers, dirty kitchen. The worst is check-in procedure. No one knows how to deal with reservation done through Hotels.com. We waited 2 hours. Such a waste of time for this horribly conditioned place. Hotels.com should NOT sell this kind of condotel.”

“호텔에서 만난 모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조금 낡은 느낌이 들긴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에어컨을 틀었지만 눅눅한 느낌이 들었고, 실외기가 침대 바로 옆에 벽에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챙겨온 여행용 샤워 필터를 설치했는데, 욕실의 물은 깨끗했습니다. 몇가지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Very nice and convenient ”

“주변에 뭐가 없긴한데 알로나비치와 가까워서 툭툭이 타고 이동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빌라 이름만 얘기해도 웬만하면 위치를 다들 알고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여행가면 호텔에서 쉬는 시간보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숙소는 가성비 있는 곳으로 정하는 편이라 나쁘지는 않았는데 이쁘고 큰 숙소 원하시는 분은 다른 곳이 더 좋을 것 같긴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