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좀 들어가 있는 상태라 조용하고 별이 너무 잘 보여서 밤에 분위기 좋게 고기 구워먹으면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사장님께서 소통을 정말 잘 해주셔서 불편한 부분 전혀 없었고 직원 없이 사장님께서 상주하며 직접 운영하는 거라 그런지 시설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전망 좋은곳을 주로 찾아다니는데 여기전망은 정말 최고입니다. 커텐을 여는순간 객실에 누워서 수채화 그림같은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수 있어 좋네요. 다만 온돌이 아니고 히터이고 창문열기가 쉽지 않아서 겨울에는 좀 갑갑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마저도 전망을 생각하면 다 넘어갈 수있을만큼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객실에서 전망 감상하면서 호캉스 하는곳으로 추천합니다. 휘트니스센터도 이용했는데 기구도 많이 갖춰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