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펜션

“조용 깨끗”

“관리 전혀안된 숙소”

“바다보면서 바베큐 할 수 있고 일단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하루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뷰가 정말 좋았다. 주차도 편리했고 아주 작지만 백사장도 있고.. 하지만 층간소음이 있고 욕실 샤워기와 순간온수기 위치가 잘못되어 사용하기 불편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해변바로 앞 뷰 좋은 숙소에서 잔 것은 행운이었다.”

“201호 침대가 작다 나이든 연령층은 다소불편”

“주변 풍경”

“세련된 방은 아니지만 가족과 하룻밤 자기에 좋았습니다”

“가격에 부합하는 ”

“숙소자체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편의시설로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등 갖춰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다만, 위치가 좀…대로변에 붙어 있어서 창을 열면 시끄럽고, 전망을 다 잡아먹습니다 ”

“옛 한옥시스템에 적응이 안되네요. 화장실 등이 넘 불편하네요. 그리고 방도 온돌인데 많이 추웠어요^~^ ”

“풍경은 최고에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왔는데 너무 춥고 수건은 나중에 주셨지만 샴푸도 없고 당황했어요. 다음번엔 기본 서비스를 잘하주심 좋겠어요. ”

“고택 주인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기분좋게 하루 보내고 갑니다 ~ 한옥특유의 정취도 좋았고 해가 지고 나면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새벽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도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도시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차분한 고요함 속에 아련히 들리는 풍경소리도요. ”

“동해 일출 장관을 룸안에서 만끽햇어요~!”

“골프죤과 오션뷰가 멋진 깨끗한 리조트였습니다~~~”

“시설은 있을 거 다 있고 필요한 부분도 챙겨주셨는데 조금 아쉬운건 청결입니다. 깨끗하게 관리하시면 더 없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