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리 빌라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춥고 비가와서 수영장은 많이 쓰지 못했지만 사용한 부분만 금액을 책정해주셨구요, 비가오지 않을 경우 5월날씨의 저녁시간도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미온수였습니다. 조리도구도 모두 비치되어 있고, 바비큐 말고도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전기팬이 있어서 안에서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푹 쉬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과의 소통으로 맛집들은 물론 관광지까지 추천받아 가족여행의 좋은 추억들을 더욱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Pretty pension with pools just footsteps from your door. Nice view, rooms with private spa. The room was modern and spacious. The floor-to-ceiling window allows a perfect view from the first floor to the sleeping loft. We had a nice stay as our purpose was a creative getaway without distractions. However, there is no nearby beach or anything else to do really if you don't have a car. There is a busstop right in front of the property. It takes nearly 1 hour by bus to/from the area near...

“조용한 미국마을의 전원적인 분위기가 좋았어요..준비가 부족했던 여행객의 편의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해는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라서 설렘도 컸고, 기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빠듯한 여행일정에 맞는 숙소를 찾았고, 위치가 괜찮은 편이었던 남해 에버로즈 펜션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당일, 중앙난방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사장님께서 다른 펜션으로 바꿔주셔서 에버로즈펜션의 후기는 아쉽게 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묵고 싶습니다.^^”

“비용대비 훌륭합니다. 다만 관광지 주변 특성 상 늦으면 저녁식사하기에 좋은 장소가 부족합니다. 1회용 칫솔, 치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