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텔

“룸이 진짜 넓어요!! 깔끔하고 위치도 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아요 근처에 한국 음식점들이 많고 맞은편에 콜스 있어요 침대는 좀 빠그덕거리고 푹꺼지는편 하루 지나갈때 묵기 좋아요”

“잘 지내다 갑니다. 설명잘해주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취사도구들이 안에 있어 좋습니다.”

“일단 시티중심이라 대형마트가 가깝고, 끼니를 해결하기도 좋다. 숙소는 오래된 건물이지만 청결했다. 단 에어컨소리가 컷음.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갔는데 물상태가 들어가고싶지 않아 아쉬웠다. 직은들은 친절. 무료로 짐보관가능함. 로비에 책 교환도 가능함.”

“Convenient location to the airport.”

“이 지역 주민인데 사정이생겨 하루 투숙을하게되었는데 처음가보는 70년대 모텔이었다ㆍ 전반적으로 시설이 낙후되고 오래되어 낸돈7만원이 너무너무아까웠다ㆍ 뜨거운물도 처음에는 잘나오는듯했으나 일정시간지나면서 안나오고 사용할수있는건 TV와 약간 냄새가 나지만 침대뿐ㆍ주변공사때문에 시끄럽고 편의점하나뵈지않음ㆍ 차라리 1-2만원 더 돈을주더라도 시티에가서 머물길 적극추천함ㆍ”

“all ok”

“Overnight between flights. Comfortable bed and good shower. Excellent dinner and breakfast. Free airport shuttle. ”

“Wonderful stay”

“All the staffs are really kind and i love the bathroom i think it has been renovated however the location is little bit far from the CBD area and 15min of hill climing from city centre. moreover if you have a travel suitcase you will feel like climing a moutain. as consider of price and location 3~4 stars are enough. if you worry 'bout price, take this hotel. The facilities are much better than backpackers but need a little of improvement or renovation to be a hotel.”

“Most helpfull and friendly staff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Great people. ”

“Comfortable ”

“출장이라서 잠깐 머무는 곳이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친근했습니다. 룸 상태는 청소가 된 것 같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바닥은 물론, 침대 위 머리카락, 먼지가 많았고 화장실도 물때가 많았습니다. 잠깐 머물고 저렴하게 이용하실 분들, 청결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Bed was comfortable, the tv worked well. Everything else was good. ”

“Very good service.”

“Reception and housekeeping staff courteous and welcoming. Room 4 was not worth the $130.50 paid - it was a box room - lower standard 3star - tap surrounds leaked black ooze & water hammer each time used - the room was clean and bed comfortable and shower hot - the continental breakfast fresh and inviting.”

“Everything was perfect clean great bedding, wonderful staff great value”

“close to GMHBA stadium”

“Great hotel. Very welcoming staff and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멜버른에서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대만족입니다. 처음에 3박만 예약하고 여행스케줄이 급 변경돼서 앞뒤로 1일씩 총 2박을 더 따로 예약했는데 룸변경 없이 쭉 한룸에 머물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심지어 3박은 일반 수페리어고 2박은 패밀리룸인데 5박 전부 넓은 패밀리룸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ㅎㅎ 퀸빅토리아마켓 가까워서 거의 매일 오전에 들렀구요ㅋㅋㅋ 57번 트램 정거장도 가까운 편이라 잘 이용했어용. 여기는 하우스키핑을 오전일찍 시작해서 거의 오후 1-2시 전에 끝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늦게 나가면 룸 청소를 못 받아요. 그리고 오전에 다른룸 청소하는 소리가 약간 크게 들립니다.(린넨 터는 소리;ㅋㅋ 늦잠은 어려울듯) 대부분 여행객들 아침 일찍 움직이니까 상관 없을듯. 그래도 청소 워낙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욕실 어매니티 향도 좋아요. 보통 호텔 샴푸, 바디워시 별로라서 못쓰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잘 썼어용. 또 방문할 의사 충분히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