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하고 가까운 것 빼고는..히터를 틀어도 춥고 수건도 큰수건 한장씩주고 3일에 한번 교환해준다는데 3일 묵었는데 진짜 안갈아주더라. 물론 청소도 안해주지.
물은..3분? 지나면 자동적으로 절수돼며 쫄쫄쫄. 첫날 넘 당황해서 비눗물 겨우 씻어내고 담달부터 최대한 휘리릭~~방에 드라이어빼고 있는게 없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하지만 다신 안갈꺼임."
실제 이용 고객 - 포인트 A 호텔 런던 킹스 크로스 - 세인트 판크라스에 숙박하셨습니다.
"체링그로스 역 근처, 소호거리, 코벤스가든, 내션널 갤러리, 피카딜리거리 등 모두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관광하기 적합함. 숙소도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싱글룸이라 작았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충분함.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함. 다만 하수 흐르는 소리가 나서 새벽에 종종 깬적이 있음. 그래도 다음에 또 런던에 오게 된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