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멋진 호텔입니다.독립된 자쿠지와 사우나를 혼자 무료로 1시간 이용할 수 있어 플리트비체 다녀온 뒤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산책로도 좋고 특히 진입로쪽으로 7분정도 걸어 내려오면 삼거리가 있습니다.우측 다리 건너기 전에 작은 오솔길이 있는데 3분정도 내려가면 플리트비체 entrance 1쪽에서 보는 것보다 더 좋은 전망이 있습니다.조식은 다양하지 못해 조금 아쉽고,진입로가 좁고 울퉁불퉁한 단점이 있습니다만 호텔의 훌륭함 으로 충분히 보완됩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으므로 필요할 걸 사서 취사도 가능합니다(인덕션,취사도구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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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