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살리아와 중앙 그리스의 분권 행정 2성급 호텔 추천

“Couldnt fault the place, lovely pool and friendly staff. ”

“객실, 식당, 홀에서 메테오라 조망이 좋습니다. 3월에 비오고 추운 날씨였는데 따뜻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주위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 조용해서 좋지만 가끔 옆 객실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 마을의 식당 이용하시려면 차로 이동하셔야 해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The staff was very nice and courteous. The people living here were lovely. The views are amazing!”

“Beautiful views of the sea. Great atmosphere created by the owners ( 2 sets of brothers) who leave no stone u turned to please. Excellen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

“Everything was great, from room comfort to staff, except the breakfast (very poor quality of food)”

“Wir haben uns im Hotel Karystion in Karystos sehr wohlgefühlt. Auch wenn der Empfang zunächst etwas kühl war, wurden wir im Verlauf des Aufenthalts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betreut – das gesamte Team war aufmerksam und herzlich. Unser Zimmer war schön eingerichtet, kompakt, aber gut durchdacht, und der große Balkon mit Meerblick war ein echtes Highlight. Die Dusche war etwas gewöhnungsbedürftig, da nur durch einen schweren Vorhang abgetrennt, aber insgesamt funktional. Das Frühstück war...

“수도원으로 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칼람바카 시내 중심과는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호텔 바로 앞에 식당들도 있고, 호텔 정문에서 보이는 전경이 최고입니다.”

“작고 조용한 시골마을 올림피아에 있는 3층짜리 작은 호텔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듯합니다. 시골 호텔 분위기이지만 청결하고 화장실 깔끔하고 잠자리 편안합니다. 도시 호텔에 비해 방 크기가 크고 탁자 의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지내기 좋습니다. 동네 자체가 아주 조용합니다. 호텔 바로 앞이 작은 광장이고 교회라 중심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침 산책하기 좋습니다. 동네 자체가 작아서 다 걸어갈 수 있고 올림피아 유적지와 박물관도 가깝습니다. 조식은 주인할아버지가 직접 오렌지주스 갈아 주시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식당은 작고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맛있고 먹을 만한 것들로 잘 차려져 있습니다. 그릭 요거트, 맛있는 그리스 빵, 꿀, 과일 달걀 등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에 벽난로가 있어서 밥 먹고 난 뒤에 커피 마시면서 푹신하고 멋진 소파에 앉아 쉬기에 적당합니다. 동네 식당들이 대체로 맛있고 친절하여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