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2성급 호텔 추천

“It’s a hostel, but nice set up with privacy, conveniences, enough bathrooms and big common area. Super convenient to train and bus, walkable to old town. Owner super attentive and helpful ”

“접근성, 시설 다 좋은데 위생이 좀.. 청소가 구석구석 안되어잇음 침대 밑, 벽장 구석 같은 곳에는 먼지가 그대로 있움. 그것 외에는 모두 만족. 가성비 좋으니 가격 싸게 올라오면 재방문할 의향 있음!”

“Rent, pent og fin terrasse.”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침대 배드가 푹신해서 잠이 너무 잘 왔어요. 다만 키 시스템이 약간 불편한데 좀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그런거 빼곤 괜찮았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우 협조적입니다. 특히 프런트의 Jesus는 잊지 못할 친절하고 고마운 스텝이었습니다. 새로 레노베이션을 하여 객실 및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식이 정말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

“침대에 별도의 블라인드가 없어 약감 불편했습니다. 세면대가 방안에 있어 여러 사람이 있다면 불편할 것같습니다. 다행히 제 방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수건은 유료로 제공됩니다.”

“I would recommend the place for everyone, our stay was very pleasant and we enjoyed every minute of the trip. The staff very friendly and very helpful. ”

“7년째 세계여행만 다녔던 저에게 최악의 호스텔로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방 문 열자마자 화장실 악취에 너무 놀랐습니다 화장실 문은 닫히지 않아 자는 내내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모든것이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늦은 check in 이라 갈곳도 없고 잠도 못자고 울음밖에 안 나오더군요 아침에 직원에게 말해도 하수도에 락스만 부어줄 뿐입니다 모든 시설이 낡았습니다 요즘 이런 호스텔 은 처음 보네요ᆢ 이런 좋은 위치에서 관리를 왜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뜨거운 물 쓰려면 오래동안 틀어 놓아야 나오고 전력은 약해서 드라이기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식으면 다시켜지고ᆢ 체크인 하는데도 15분 넘게 걸립니다 타자 위치를 외우지 못했나봐요 옆방에서 대화하는 소리에 잠에서 깰 정도로 크게 다들립니다 센터라 밖에도 새벽 2시까지 너무 시끄러워요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커플끼리 더블침대 이용하면서 저렴하지도 않는데 씻지도 못했고 너무 화가납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Lovely stay with a great host, very responsive and willing to help where they can; great location and close to the beach and plenty of great food spots. Would visit again!”

“Crumple el objetivo. No estoy seguro que repetiria”

“말라가의 해변이 가깝고 버스터미널에서 도보10분이내의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도 도보로 이요미 가능합니다. 호텔은 아늑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입니다. 쾌적하고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호스텔과 함께 운영되는 호텔이라 어떨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안전햤습니다. 활기찬 시장뷰도 특별한 경험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