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으로 대접받는다는 느낌 보다는 호텔주인이 뭔가 손해보면서 객식구 재워주는 듯한 떨떠름한 대우.
시설을 이용하기 이전에 제일 처음 대하는 곳이 리셉션이고 직원입니다. 최소한의 호텔리어 마인드가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어디 싸구려 여인숙에 묶다 나오는 사용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재방문은 앞으로 발생하지.않을겁니다.”
“무인체크인도 무난하게 처리되고 복도에 있는 정수기랑 로비에 커피, 얼음 등 구비된 것들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서 좀 별로였어요.
일회용 슬리퍼도 바닥이 미끄럽고 너무너무 얇아서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주말이라 7만원 넘게 주고 투숙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굉장히 불친절,, 만3,5세 유아동반에 대해 추가금을 내겠다고 해도 절대 2인 이상은 안된다고 방을 하나 더 잡으라고함.
만 3,5세 아이들 두명 있는 4인 가족은 방 2개 잡아서 엄마가 하나, 아빠가 하나 데리고 자는 것과
방 하나 잡고 유아 추가금 내고 자는 것 둘 중에 뭐가 더 맞는 건가요? 2인 인원수 규정은 알고 있지만 그게 유아에도 똑같이 해당될 순 없는 것 아닌가요? 4인짜리 방은 스위트룸으로 과하게 크고 비싼데,, 여기가 뭐 호캉스하는 숙소도 아니고 명절에 와서 잠만 자려는데 만 3,5세 아이들땜에 스위트룸 잡는 것도 그렇잖아요.
추가금을 안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겠다고 해도 굳이 방을 더 잡지 않으면 퇴실시키겠다고 말하는게 숙박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안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음.
조식도 갑자기 안된다고 하고,, 뭐 조식은 생각도 안했는데 암튼 4시에 입실해서 짐 두고 나갈때 그렇게 언쟁벌이니까 그 이후 일정 기분 잡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