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라키 2성급 호텔 추천

“방은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단단한 침대를 좋아해서 그런지 맘에 쏙. 이곳은 쇼핑과 식당가에 묻혀있어서 사흘동안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252호실에 묵었습니다. ”

“혼자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단지 근처 버스가 없어서 교토역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하고 편의점도 좀 멀리 있습니자.”

“綺麗で町の中にあるのが素晴らしい”

“너무 방이 작은데 비싼편. 청소없이 이틀째 수건만 걸어줌. 쿄토역 15분 도보는 만족.”

“혼자여행하기에 좋아요 깔끔하고ㅋ”

“静か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El único detalle que vi fue que tanto la pared como la alfombra estaban un poco sucias y percudidas.”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오쓰역에 위치해 있어서 JR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게이한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오쓰역에 위치해 있어서 JR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게이한선인 가미사카에마치역과도 가깝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샤워부스나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식당/카페를 지나가야되니 처음가시는 분은 놀래지 마시고 계단 올라가시고 쭉 직진하셔서 왼쪽편에 가시면 프론트가 있습니다.”

“친절함”

“이 건물 100년이상 된 건물이라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고 화장실은 밖에, 샤워실은 하나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기때문에 크게 떠들면 안됩니다 한국분들 그룹으로 여행와서 제발 여행와서 밤늦게까지 공용거실서 술먹고 크게 떠들지 말아주세요 밖에 괜찮은 음식점도 많으니까 차라리 밖으로 나가주세요 뭔가 일본식 집 느껴보고 싶으면 추천하지만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공용거실에 있는 고타츠가 너무 맘에 들고 여행내내 생각날 만큼 좋았습니다”

“어릴적 시골 느낌도 느낄 수 있었고, 잠자는 방의 돗자리 향이 멋졌고 복층 구조라 느낌이 좋았다. 청결 상태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벽에 옷걸이가 없는것(옷 건조대가 있지만)”

“Simple but clean, affordable, and well located option for staying in Kyoto. The staff seemed to be mainly Indian/South Asian and very fluent in English. The neighborhood is quiet and residential, yet easily walkable to public transit and major attractions. The only downside was lack of on-site laundry facilities (although maybe they had laundry and I just never found it?) Anyway, a grea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