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2성급 호텔 추천

“フロントの外人さん達が丁寧な対応ですごく気を使ってくれて大変気持ちよく泊まれました。”

“깨끗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コンテナ型のホテルは同じ系列で２度目ですが、とても静かです。部屋の中もコンテナと思えないくらい綺麗にできていています。新しいから清潔ですが、以前の坂出よりはエアコンや換気扇などの埃はありました。 受付の方（海外の人）は日本語がとても上手で気持ちの良い対応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し、清潔なホテルに安く宿泊できるので満足です。”

“별로였습니다 방안의 특유의 냄새도 이상하고 무엇보다도 2층에서 자게 되면 3층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너무 잘 들려요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밤에는 잘 몰랐는데 막 6시부터 계속 사람들 걸어다니는 소리 장난아니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잠귀가 그렇게 밝지도 않은데 너무 신경쓰였습니다 밤에도 가는 골목길이 좀 으슥하고요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도 없어서 한 8~10분 거리의 편의점까지 가야해요 이래저래 불편했습니다 역에서 15분 거리라는점 빼고 다 불편합니다”

“묵었던 호텔중에 가장 넓었읍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곳은 없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직원들 덕분에 나오시마 가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쿠라시키에 간다면 다시 꼭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근처에 이자카야나 편의점 식당들이 많이 있고 미관지구도 가깝고 쿠라시키역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1층에 코인세탁기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상당히 조용한편입니다.”

“廊下に段差が有ったが、気が付かなかった。危なかった。”

“普通でした”

“瀬戸芸(秋)に合わせて宿泊しました。オーナーがとても親切に周辺施設やフェリーの混雑状況等、教えてくれたので、早めの行動で計画通りに島めぐりを楽しめました。 お部屋には冷蔵庫や電気ケトル、ドライヤーも完備されていて、何よりオーナーご夫婦のお部屋愛を感じられるような手の込んだ装飾と清潔感があり、とても気も良くて過ごしやすい空間でした。1人には十分すぎる広さで、旅にまで持ち込んだパソコン作業も快適に進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近くには美味しい飲食店やスーパー、温泉があり、ちょっと歩くとざるうどん発祥の店「川福本店」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近くの駅から一駅で高松港まで楽に行けちゃうロケーションも最高でした！バスタオル交換100円も良心的。 2泊3日でしたがもっと泊まりた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체크인이 어렵다는 평이 있어 좀 떨렸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우선 전날 이메일이 오는데 이메일 url 들어가서 차분하게 하면 쉽습니다. 우선 투숙객 모두 인적사항 쓰고 여권사진 넣으면 됩니다. 그럼 우선 인터넷으로는 끝이고 현장 가시면 이메일에 숫자4개 예를 들어 1234# 누르고 들어가셔서 왼쪽오른쪽 키패드 두개가 있는데 왼쪽 키패드에 체크인코드 번호 넣으면 그 채드에 키박스 비번이 나옵니다. 키박스 비번 잘 기억하셔서 오른쪽 키박스에 넣으셔서 엔터 누르시면 키박스가 열려요 키 누르면서 빼셔야 잘 빠집니다. 그럼 방으로 가시면 됩니다. 정말 청소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1층 공용 응접실에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소 조쿠 체크아웃 후 1층에 캐리어 키핑 가능합니가. 자전거 줄 같은게 있어서 거기 세워놓고 가셔도 됩니다.”

“The staff was really nice and the room service was comfortable enough.”

“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