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3성급 호텔 추천

"저렴한 숙박비에 장기간 머물기 부담없는곳. 호텔앞에 푸드코트가 있어 편리하고, 5분거리에 쇼핑몰이 있음. 1층에 공용주방이 있어 편리하고, 세탁을 할 수 있음. 각층마다 정수기가 있어 좋았음. 29층 수영장이 있는곳에서 야경을 보면 굉장히 멋있음. 밤에 분이기가 좋아 가끔 올라가서 시간을 보냈음. 셔틀을 타고 미드밸리메가몰까지 갈수 있어 편리함. 호텔 프론트직원중 안경낀 여직원(귀에 흰색 솜을 꽂고 있음) 한명은 굉장히 불친절하나, 나머지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함. 호텔 방에서 와이파이가 굉장히 자주 끊기고, 유투브를 144P의 화질로 봐야했음. 호텔방의 전화기는 수시로 벨이 한번씩 울림. 전화로 요청할 일이있으면 전화를 잘 안받아 프론트로 내려가야하고, 프론트에는 줄이 길어 대기해서 요청해야하는 일이 많아 불편했음. 호텔 내부에 5개의 엘레베이터가 있으나, 항상 누르면 가장 먼곳에 있는 엘레베이터가 와서 오래기다려야하고, 딱 한대씩만 운행하기에 꽉차서 운행함. 엘레베이터 안에는 에어컨이 안나오는데 사람이 꽉차니 힘들었음. 엘레베이터가 5대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