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테 섬 3성급 호텔 추천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은다소 비싼감이있지만 서비스도좋앗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로앞에있는 해변가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이잔잔하고 따뜻해서 물속에서 해지는것을 바라보는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라디그에 묵는다면 닭울음소리는 감수해야한다ㅎ 첫날은 닭장 앞 방이었는지 엄청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음 조식은 신경써서 주었고 커피가 맛있었음. 전반적으로 보통..다시 묵진 않을것 같다”

“모텔 비슷한 3성 호텔이예요,, 혹시 저 처럼 오해 하시는 분 없길..”

“Que dire, un séjour idéal. Un cadre idyllique, des personnes d’une gentillesse incroyable, toujours prêts à rendre service, à proposer son aide et à vous fournir le moindre renseignement et autre « bons plans ». Un merci tout particulier à Laila qui a pris soin de nous pendant tout notre séjour. Une jeune femme adorable qui a rendu nos vacances encore plus magique. Et les tortues de terre…. Incroyable 😍 Merci merci merci Une seule envie….. Y retourner”

“Excellent location and very good service ”

“신혼여행 첫날,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에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호텔스를 통해 프레슬린버자야 1박 예약했습니다. 호텔 앞에 식당이 몇개 있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도 가격대비 안락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라고 주인이 조금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이 다루듯이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인데 말입니다. 하루 숙박이고 리셉션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장식으로 둔 꽃에 개미가 꼬이더군요. 꽃술을 제거해야 개미가 꼬이지 않는다고 다른 호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심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식사도 무난하여 2박정도 까지는 숙박하기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L'Union Chalet라는 룸은 다른 숙소랑 차량으로 10분거리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수영장이나 식사를 하려면 호텔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걸 돈을 받네요. 좀 이해 안가는 부분이였습니다. 방 상태나 해변가는 좋았구요. ”

“말도안되는 바다색을 바라보며 발코니에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숙소! 너무 만족합니다. 공항에서 아무택시나 잡아서 탔는데 그 택시안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는데, 택시 기사를 찾는거부터 찾을때까지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투어에 대한 문의등 질문이 많았는데 그때 그때 친절히 대답해주셨고 방도 넓고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헤어질때 감사하다고 어떤 답가라도해드리고싶었는데 체크아웃할때 막상 다른분이 계시더군요~ ^^" 단점이라면 정말 작은 개미가 수천마리가있습니다. 그 어떤곳에도 없는곳이 없습니다~ ^^" 세이셸 호텔들은 조금 작은 느낌이네요 ^^" 여기도 매트리스가 짧아요. 누우면 다리가 나와서 옆으로 구부려서 자야합니다~ ^^""" 그래도 매트리스가 편한편인거같습니다. 그리고 5박있었는데, 비치타월을 한번만 교체가능하다고해서 이점은 단점같습니다~ ^^" 최소한 2일에 한번정도는 바꿔주시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주변에 마트 3곳정도 있어서 편하게 장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