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티안 3성급 호텔 추천

“숙소도 깔끔하고, 넓은 편 주요 쇼핑몰이랑 아주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함 조식은 100바트 쿠폰을 줘서 골라먹으면 됨, 나쁘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풀장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바다로 바로 나갔다 오면서 간단하게 씻을수 있게 비치된 샤워시설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룸서비스 음식맛도 좋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Flott som alltid.Rolig område fo de som liker å slappe av”

“Service under all kritik. Kom tidigt på morgonen till hotellet. Såg att flertalet rum var lediga. Frågade om vi kunde få ett rum tidigare. Ingen respons från personalen. Frågade om vi kunde låna ett par handdukar för att kunna vila på solstolar vid poolen, men fick nej. Galonklädda solstolar är alldeles för heta för att kunna ligga direkt på utan något skydd. Det fanns inte heller något rum där vi kunde låsa in resväskorna i väntan. På bilder ser det ut som om rummen ligger i anslutning till...

“Not like other beaches in samui and phangan, definately i love the pariya haadyuan and will come back, peace and charming wish to stay longer for my next visit, thanks all the happy smiling there”

“Very nice accommodations. Close to dinning, shopping. Very clean, very comfortable bed, best Air Conditioner in Asia. Awesome stay for four nights”

“어린이가 있는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깨끗하고 꼭 필요한 것들이 갖추어진 합리적 가격의 숙소입니다”

“방두 크고 침대도 엄청크고 다 좋은데 뒤에 클럽 앞에 바 유흥가 중심에 위치하구있어서 소음이 장난아니애요 ㅠㅠ 그거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차웽비치쪽은 숙박비가 높은편이라 그나마 가격대비 고민하다 10만원정도에 예약하고갔는데...1박만하길 잘했어요 예약한 디럭스빌딩은 1층사무실처럼 되어있는 립셉션을 지나 뒷문쪽으로 객실을 올라가야해서 불편하고 립셉션직원들은 그냥저냥... 우선 객실에 곰팡이냄새 습한이불 좁은객실 더블베드룸애 쇼파식이 싱글침대가 있어 좋긴한데...너무 답답어요.. 건물이 분리되어있어 비치 수영장하고는 분리되어있는 느낌 다른 방갈로타입객실들은 가든식이고 비치랑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객실 컨디션은 좁고 오래되어 마찬가지... 식당직원들은 참 좋았어요 친절하고 상냥한.. 수영장물은 관리안하는지 좀 지저분하고 바로 비치 앞이라는건 좋아요 장기간 여행중이라 고민하다 1박만하고 좀더 나은 다른곳으로 옮겼네요.. 다시 갈마음은 없어요”

“The hotel is right on the flight path for airplanes taking off, very load, but stops by 9 pm, other than that - great place for the price!”

“직원들이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 특히 오토바이 타다 넘어졌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스텐다드룸에 들어가자마자 구역질 나는 냄새와 공간이 좁고해서 거실있는 스윗룸에 6일지냈어요. 추가비용도 비싸게 냈고 씽크대 안에 바퀴벌레도 있고 중간에 에어컨고장, 청소불량. 수건도 갖다 달라고 해야 갖다주고, 수영장도 썬크림 기름 둥둥, 조식도 먹을거 별루없고~ 장점은 센트럴과 비치가 가까운점입니다 오늘 암스 라마이 팰리스 리조트로 옮겼는데 여가가 더 좋네요~”

“Preis-Leistungsverhältnis passt. Wir waren 3 Tage im Anfang November dort. Da noch Nebensaison war, war es sehr ruhig und leer - was Fluch und Segen zugleich ist. Einige Restaurants/Bars in der Umgebung hatten geschlossen. Das Personal ist freundlich, die Lage des Resorts traumhaft - alles in allem empfehlenswert.”

“센트럴 위치였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음.”

“Fabulous resort , I recently spent a month there . Unfortunately, the front deck was off limits because of repairs required . Place was always clean, staff always had a smile on their face and location was perfect . I will be back next year for longer ☀️☀️😀😎😎☀️☀️”

“언덕 위에 있는 호텔이라 정말 탁 트인 뷰가 멋졌습니다. 일출, 일몰 모두 너무 멋졌어요. 다만 언덕 위에 있어 이동할 때 좀 힘든 점은 있습니다. 오토바이 등 개인 이동 수단이 있어야 좋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 부터 이동하면 이동 비용이 꽤 나옵니다. 레스토랑 음식 맛도 훌륭합니다. 조식은 종류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달걀 요리를 주문할 수 있어 다른 음식들과 곁들여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인피니티 풀로 수영할 때 뷰가 멋졌습니다. 방은 큰 편이었고 깨끗했습니다. 바로 옆 방을 청소 중이길래 두세시간 가량 외출을 했었는데 제 방은 아직도 청소가 안되어있더라구요.. 샤워도 해야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방해금지를 걸어놨더니 그 사이에 또 청소도구 챙기셔서 다른데 가셨습니다.. 수건과 물을 요청하기 위해 리셉션에 연락했지만 오후 6시경인데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한 시간 정도 자리를 비운 거긴 하지만 한 분은 계셨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Petite maisonnette confortable et très propre sur un excellent site. Parfait pour un transit ou une petite vacance. Piscine et plage excellente et le buffet petit déjeuner varié et excellent. Super bon rapport qualité prix. ”

“Beautifully taken care of property. Loved all the natural trees that surround the beach area giving plenty of shade. Breakfast (especially the availability of traditional Thai noddle soup was a favorite. And rooms are comfortable with great air conditioning and showers. Service is ⭐️⭐️⭐️⭐️⭐️”

“Cozy hotel by the beach. We stayed on a seaside bungalow, where the view was super! Hotel was well maintained and has a peaceful wibe. We rented a motorbike through the reception and all went smoothly. Hotel restaurant has great food, both thai & western - and is a reasonably priced, even though being a place where you can actually dine on a beach.”

“뷰가 좋고 베란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산에 있기 때문에. 밤에. 걸어 올라가는 길이 무섭고 벌레가 많아요. 수영장은 조금 신경을 덜 쓰는 느낌 이였지만 코 팡안의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기분 좋은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