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켄지 분지 3성급 호텔 추천

“2층이라 걱정했던 숙소의 위치, 상태를 한순간에 환호로 바뀌게 해주었다. 매우 럭셔리한 숙소는 테카포호수 앞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관광하기에 아주 적합하였다. ”

“環境清幽，窗外景觀很美，房天花有一個觀星天窗可惜的是下雨天入住，還好早上換上雪景，早餐亦很好，可以無限追加”

“Great stay. Really enjoyed the location and breakfast. ”

“작고 조용한 동네에 있는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호텔”

“관광지랑 거리도 가깝고 쥬인아저씨도 친절했으나... 샤워하려고 물을 트니 물도 쫄쫄.... 더한건 뜨신물이 나오지 않아 너무 고생했습니다...;; 종말 미직지근한 물만 나오더라구요... ㅜㅜ”

“밤에 쏟아지는 은하수를 볼 수있는 산장 같은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사장님의 패려가 돋보인 숙소였다.선한목자의 교회와도 가까웠다.”

“저녁에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하지 않았고 와이파이 사용법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낡었고 직원들은 이 시설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とても広くて綺麗なお部屋でした。お風呂もジャグジーがあって、からたがあたたまりました。フロントの方もとても気さくで楽しい気分になりました。マウントクックへの旅はおすすめです。”

“Very nice place to stay. Bed is super comfortable, heater kept the place nice and warm when below freezing outside. Big tv with Netflix, very nice and heated bathroom with great stand up shower. Is about a 15 minute hike into town, but goes by fast as you find yourself staring at the mountains encompassing the town. Kitchen area had tools and utensils for two, ate most of our meals in house. More apart hotel, hotel communication prior to arrival through this app was ok, with a direct email...

“Lovely place and great views.”

“Comfy beds and pillows. ”

“Fantastic location, great accomodations and great atmosphere”

“It was cozy and comfortable.”

“Comfortable, warm and a great location ”

“최초에 예약한 방이 아닌 제일 구석진 습하고 어둡고 창문환기가 전혀 안되고 벌레가 많은 작은 스키로지 방을 주었다. 다음날 방을 교체해준다고 하고 40불을 더 요구하였다. 이번 3개월 여행 중 최악의 방이었다.”

“Awesome spot in Tekapo, and I highly recommend this great apartment in Tekapo. The staff manager Tiffany was super nice and friendly. The apartment is well cleaned and excellent full kitchen was great too. The apartment is very quiet and you can see thousands of stars at night in the backyard of the apartment. If I get a chance to visit Tekapo again, I will definitely choose this apartment for a night stay. ”

“ 테카포에 차로 30거리에 위치합니다. 관리가 잘 된 깨끗한 모텔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가족 여행을 했고 주방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 Thank you, I had a wonderful stay.”

“아무리 성수기라도 이런 시설에 하루 30만원의 숙박비를 받는것이 말이 되나요? 이틀 60만원을 내고 있었는데 너무 우울했습니다. 사진에 속았구요. 세탁기랑 건조기 세상에...어쩜 그리 구린걸 갖다놨는지... 결국 10달러 넘게 쓰고 10번을 왔다갔다했는데 결국 못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중 제일 비싸고 최악의 숙소였음. ”

“Great location with stunning view to snow capped mountains.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