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리모델링이 되어있어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뷰가 너무 예뻐서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어요.
조식 구성도 알찼고, 로비와 조식 공간이 아름다웠습니다. 덕분에 이번 시에나 여행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새벽 1시까지 바깥에서 음악소리가 마치 내가 공연장에 있는 것처럼 크게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최악의 경험입니다. 욕실에는 식당 테이블 냅킨이 마치 수건인냥 걸려있었습니다. Bath towel은 있었지만. 조식도 dormitory 수준이랄까.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에나에는 처음 방문한 거라 다른 호텔들과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시에나의 관광 포인트들(캄포 광장 & 두오모)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시에나로 오는 경우, 정류장에서도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 기차는 상당히 거리가 있으므로 걸어 오는 것은 비추)
조용한 위치인데다가 어메너티를 비롯한 기본 제공 설비들은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 분 들도 친절하구요.
조식은 이태리 어느 호텔이나 비슷하지만 그냥 무난한 정도구요. (오히려 비용 감안하면 잘 나오는 것이라 해야할 듯도....)
시에나에 워낙 호텔이 많지 않아 그냥 복불복 심정으로 예약했던 것이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