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가우 바젤 지역 리조트

“LOVELY LOCATION, CLOSE TO BASEL CITY FOR MEETINGS IN THE INDUSTRIAL AREA. NICE VIEW OVERLOOKING THE RIVER.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SAFE PARKING. GOOD FOOD FOR DINNER. THE ONYL THING I WOULD RECOMMEND IS MORE GLUTEN FREE OPTIONS. THE BREKFAST COULD HAVE BEEN BETTER AND INCLUDED MORE OF A SELECTION OF CHEESE, MEATS, FRUIT ETC I WOULD RETURN AS IT HAS A LOT OF POSITIVES PLUS EVERYONE WAS SO PROFESSIONAL AND DOG FRIENDLY. IT WAS NICE TO SEE A VARIETY OF DOGS.”

“완전 추천!!!!! 바젤역까지 트램으로 10분도 안걸리고 바젤역과 호텔 바로 앞이 트램 정거장입니다. 큰 브랜드 호텔은 아니지만 모든 직원들이 정성들여 호텔을 관리하는 것 같았고 직원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서 3일 묶는 내내 편안하고 좋았어요. 리셉션 직원들부터 조식당 직원들까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호텔 상태도 최상급이었고 무엇보다 넓고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있는데 토요일엔 호텔 근처에서 벼룩시장을 해서 구경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바젤 가면 또 가야지.”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바젤 시내와 버스타고 10분 거리의 지리적 이점이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이 저의 입맛에 약간 안맞았지만, 전반적으로 청소 상태 / 서비스 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내 분위기, 디자인 전망, 침구, 길 맞은편의 바 모두 좋았다. 굳이 불편한 점을 찾자면 로비와 엘레베이터가 조금 작은 것과 미니바가 없다는 것 정도. 아침식사는 빵과 치즈, 햄, 주스 정도지만 하나하나 맛있고, 바젤에서 만들어졌다는 홈메이드 요거트가 아주 흡족했다. 열쇠가 아날로그 식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운치가 있다.”

“깨끗하고 준비가 잘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어요. 호텔을 찾기 힘드니 옆 레스토랑으로 잘 못 들어가지 마세요.”

“청결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간이주방 있어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 먹을 수 있었고 일회용품은 없었지만 식기와 도구 상태가 깨끗하게 잘 유지됐습니다 중심가 가는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엘피플레이어에 욕조,슬리퍼도 있고 침구도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웰컴드링크와 과자 초콜릿등 서비스들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없음 앞에 맥도날드는 있지만 취리히 공항까지 약 1시간 걸리는 위치임 시설은 아주 나이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