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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Jean-Bernard
2018년 9월 16일
Petit hôtel impeccable en vue du Machu Picchu.
Hôtel calme, propre et très bien situé à deux pas du centre ville et des restaurants. Personnel extrêmement serviable qui s'est mis en 4 pour répondre à nos questions et faire l'intermédiaire auprès d'Incarail. Bon et copieux petit-déjeuner américain. Rien à redire, tout à fait indiqué comme base pour le Machu Picchu ; on y retournera si on revient dans le coin.
Jean-Bernard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deraldo J
2018년 9월 9일
Pessoal atencioso e banho quente a vontade
Ótima recepção, pessoal atencioso limpo, agua quente a vontade no chuveiro recome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