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해 지역, 튀르키예의 가족 여행 호텔

“우선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데니즐리 공항에서 어떻게 가야할지 난감했어요. 호텔마다 셔틀버스 제공(유료:1인당 120리라)이 되는지 부터 검색했어요. 그리고 멜로즈를 선택했답니다. 사실 너무 짧은 일정 탓에 호텔을 즐길 시간은 없었어요. 우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시설도 만족합니다. 거의 잠만 잤지만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우리들 입맛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정성을 다한 식사였습니다. 파묵칼레 바로 주변에 위치하지는 않아요. 직원분은 파묵칼레 남문으로 가라고 해주셨지만 북문을 선택했어요. 그냥 직원 분 추천 따라주시는게 좋아요. 다른 호텔들도 지나가다 봤지만 저는 그냥 제가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Villaggio con ogni confort, con molte piscine, perfetto per le famiglie, spiaggia confortevole. Cibo buono e in abbondanza, essendo una persona che necessita di senza glutine sono riuscita a mangiare bene. Villaggio in prevalenza inglese e tedesco, non parlano italiano. Un ringraziamento particolare a Nicolina, responsabile della reserve service per il ristorante greco. Ci sono 3 ristoranti tutti a buffet. Fuori dal villaggio vi sono agenzie di noleggio ed escursioni. ”

“너무나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아름다운 마을의 친절한 주인과 직원들~~ 따뜻한 그들의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단, 올루데니즈랑 좀 멉니다.(차로 50분거리) 위치 잘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아무튼 모든 것이 훌륭했던 호텔임.”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가 아기자기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객실내에 소품이나 가구도 예뻤고, 침구도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마트나 시장, 레스토랑 이용하기도 편리했구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에페소 유적지 방문한다고 하니, 지도 프린트물을 주면서 참고하라고 한점이나 한국어 투어책도 살펴보라고(로비에 비치됨) 세심하게 신경 써준 부분도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해변이랑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호텔내 수영장도 있어서 여유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호텔내 객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새벽에 택시를타고 페티예 오토갈까지 가야했는데 호텔에서 택시도 미리 예약해주었구요 AM03시인데 배웅도 해주시구 친절했답니다. 터키여행중 가장 맘에드는 호텔이었어요~”

“호텔내 식당은 추천할 만 하지 않고, 시내 식당사용하면 됨. 호텔운영 바닷가에서 수영가능하며 아주 훌륭함...가족여행으로 추천함”

“시내나 버스터미널과 거리가 좀 멀지만 바다가쪽 레스토랑은 가까워서 산책하며 시내쪽으로 걸어가는게 좋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Igjen ett flott opphold på Koala hotell. Hyggelige eiere, enkel men god frokost. Litt utenfor by kjernen men atlt ligger en kort gå tur u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