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통, 마사이 마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태프 모두가 친절하다. 그러나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할때는 없었던, 환경세 (PARK Fee)를 요구 하였다. $80/ (1day / preson) 환경세를 내는것은 불만은 없으나, 미리 고지 하지않았던 것이 조금 불쾌함.. 식사는 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나. 음료는 별도로 구매 하여야 함. 식사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으나.. 소금이 많이 쓰인다. 사파리 투어는 빼놓지 말고 꼭 다녀올것.. 다 다른곳으로 투어를 나가니.. 특별한 것이 없다면 반드시 반드시 사파리 투어를 가야함.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갈것.. dsrl 150mm ~~ 300mm 추천...”

“The staff is excellent and very friendly ”

“マラ川に沿って建っていて一日中野性のカバが見られるので決めました。 夜もカバが聞いたことの無い声で鳴いていて笑えました。 食事は3回ともコースで沢山出ました。 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楽しく過ごせました。 ただ、野性動物優先で大切にしているので良いのですが、カバが敷地に入ってこないように電線が張り巡らされていて、夜もカバを見られるようにライトアップがあります。 自家発電なので人に回る？電気が少なく１日のうち4時間半しか電気がつかなかったのは不便でした。 ネットは全く使えなかったので知り合いが生きてるの？って国際電話をかけてきました。 せめて夕方から夜には電気が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