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만, 두바이의 해변 호텔

"Spacious room, cozy lighting, quality breakfast, super attentive staff"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잘 갖춰져 있어서 너무 더울때는 수영하며 놀기 좋고, 자쿠지도 작지만 하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

"회사 출장으로 회장님 모시고 갔는데 한국 직원분중 영주씨께서 룸 업그레이드 까지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모든 서비스 만족 입니다"

"편안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택시 알선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이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I had to call every day to send someone to fix the electricity as outlets and the long lamp were not working. On my 4th day morning I called and asked for an extra hairdryer because the hairdryer suddenly not working and I was in the wet waterdropping hair but their employee said that I have to WAIT FOR SOMEONE TO FIX and if it does not working then they will give an extra. What a stupid employees they are. Also I asked for the room change and the hotel employees asked me to pack my luggage to move but they DID NOT GAVE OR MOVE STUFFS TO THE NEW ROM. And it seems that the room got smaller too. WHAT A STUPID RESPOND. I think most of this hotel's people are not ready to be a hotelier. I highly recommend people who wants to stay safe and clean, find another hotel which built recently. A towel had a hole and I also faced bigger than a inch long cockroach in my new room. "

"담당 직원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기 어려웠고, 시즌이 아니라 하더라도 운영 중인 수영장의 청결도가 너무 떨어졌습니다. 요즘 4성 호텔 이상이면 거의 이용가능한 E-버틀러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도 홍보를 하길래 제가 두바이에 살던 때보다 크릭 지역이 좀 나아졌나 싶어서 예약했더니, 주변지역 퀄리티, 접근성 모두 거의 그대로네요. 인스타 사진용 과시용으로 가는 곳? 저로써는 실망이었습니다. "

"스위트룸에 4박 5일 머물렀습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고 모든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청결도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무엇보다 Horizon Club 라운지의 직원들이 매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특히 NIKHIL, ERIKO, IMAYA, CHENG 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IMAYA가 추천하는 스리랑카의 샹그릴라에도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친절한 미소가 항상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