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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도착해서 방을 들어가니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 여행중에 잠시쉬기위해 2틀을 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로 옆에서 공사하고 완전 바로 옆이여서 커튼도 못치고 방에 불도 하나만 들어와서 완전 어두웠어요~ 쉴려고 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방에 있기가 너무 힘들었고 잠을 오래 자고싶어도 너무 시끄러워 잘수가 없었어요. 씻으러 들어가도 옆에 일하는 사람이 우리 실루엣이 다보이고... 쉬어갔다가 더 피로가 쌓였네요... 그리고 공동 키친은 도구들이 너무 없고 별로에요.
SOUNGEUN
2023년 4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