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위단, 마라케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Amazing place! It’s away from everything so it’s like your own little oasis. Small place with only a couple other guests. Beautiful property, great amenities, and fabulously maintained. The food and drinks were incredible. The staff goes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you have a good stay. They greet you no matter what time of the night (we arrived at 3am and the owner still met us with a smile) and say goodbye no matter when (we left at 6am). It is pricey but well worth the price! ”

“묵어보니 객실이 산만하고, 수압도 약해서 샤워하기를 그만뒀습니다. 하루 자고 갈 데가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자연 속에 위치한 호텔이라 신선했지만, 밤에 도착한 우리는 굉장히 힘들게 찾았습니다. 배낭 여행자들에게는 비추. 렌트카인 우리도 한참 들어가는 길이라서요. 늦게 도착했음에도 저녁을 준비해 준 건 많이 고마왔지만.. 하여튼,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누가 간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