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헤시라스에서 페리로 모로코 탕헤르로 넘어가려는 계획으로 이 호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방은 약간 낡긴 했지만 매우 청결했고 화장실은 온수도 세게 잘 나오고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인 Rosa 아주머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주위 시설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제가 여행할 당시엔 모로코행 페리가 재개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PCR 검사를 해야되는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었는데 알아봐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알헤시라스에서 머물 계획이라면 이 숙소를 매우 추천합니다!!”
“알헤시라스에서 페리로 모로코 탕헤르로 넘어가려는 계획으로 이 호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방은 약간 낡긴 했지만 매우 청결했고 화장실은 온수도 세게 잘 나오고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인 Rosa 아주머 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주위 시설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제가 여행할 당시엔 모로코행 페리가 재개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PCR 검사를 해야되는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었는데 알아봐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알헤시라스에서 머물 계획이라면 이 숙소를 매우 추천합니다!!”
MIN 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