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그랑에스트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Nice”

“일단 사진하고 많이 다릅니다.. 생각보다 숙소가 굉장히 낙후되어있고 방도 어두침침하고 무서워요.. 천장도 굉장히 낮구요..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꼭 실물 사진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가격이나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싼가격에 좋은 숙소를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공평한 가격책정이네요.”

“호텔이 구시가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트램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호텔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숙소 내부는 좋았습니다. 호스트는 정말 친절했지만 영어소통이 어려웠고 짐이 많았는데 바로 앞에 주차할 수가 없어 불편했씁니다. 숙소는 정말 좋았습니다. 장기간 머문다면 다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

“Nice to stay~”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1박 금액도 높지 않고 숙소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 추천합니다.”

“Very clean and calm hotel! We've stayed several time in Strasburg and hope to stay again in future.”

“Dans l ensemble bon séjour, chambre propre, juste deux petit inconvénient télé accroché positionner trop basse par rapport à la hauteur du lit. Climatisation bruyante quand est allumée. ”

“위치 좋아요.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편하고. 시청 바로뒤라서 시내하고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장 예약했는데, 체크아웃 후에도 어느정도 주차해놨다 나갈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방끼리의 방음도 좋은편입니다. 대신 창밖이나 복도에서의 소음은 조금 들어와요. 대신 처음에 입실시 청소상태가 야간 미흡했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급 깨긋함...?. 그리고 주방에 라면두개끓일만한 냄비하나, 코팅다벗겨져서 눌러붙는 팬하나 조리도구는 딱 두개예요. 그리고 가위없고 칼도 과도수준의 작은것 하나입니다. 직접 해먹을거 생각하고 오시는분들은, 여러모로 주방도구들이 약간 부족합니다...ㅠㅠ 그리고 주차장은 운전경력 있는분들만 쓰세요.... 소형차종도 운전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빡빡합니다. 렌트하신분들 차 양쪽으로 긁혀나가기 딱좋은 구조입니다. 주차구역까지 한번에 절대 갈수없고, 몇번씩 차를 뒤로 뺏다 앞으로 갔다 찔끔찔끔 다녀야해요. 그냥 지하라서 안전하다는 장점외에는 진짜 역대급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간단한 조리시설이 있어 좋았습니다. 도심지와 먼게 약간의 흠이지만, 조용히 머물기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