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플라노 개인 별장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깨끗하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메인 거리와는 살짝 떨어진 정도지만 걸을만해요"

"남미여행 20일차에 가장 넓고 청결한 객실에 깜짝 놀랐어요. 프론트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부탁했던 것들을 모두 깔끔히 처리해 주었어요. 킬리낄리 전망대를 걸어서 방문하기에 가까웠고, 굳이 전망대 가지 않더라도 호텔객실에서 거의 같은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구요, 라파즈 지리를 잘 몰라서 마녀시장 갈때에는 택시를 이용했지만 걸을수 있는 거리였어요"

"얼리체크아웃 하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얼리체크인 안되는 것만 좀 바뀌면 좋을듯.. 항공 시간자체가 7,8시 오전이라 그에 맞게 체크인아웃 유동적으로 해주면 좋겠 ㅠ 다른건 다 좋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The location, facilities, cleanliness, and kindness of the accommodation were all excellent. The breakfast was also great, and even when I asked for something small, they always kindly listened to me with the words “no problem”. When I checked out, they even provided a free taxi service to the airport. Thank you, Mr. “No problem”^^"

"오래되었지만 상당히 청결하고 침대 편했어요. 친절하고 배려있게 살펴봐줘서 좋았어요. 다만 에어컨디셔너가 없는것같은데 낮에 좀 더웠어요. 창문을 열면 외부의 소음이 시끄럽고 해서 좀 불편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