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 해안, 캄파니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첫째~ 로케이션은 페리나 버스정류장에서 완전 가까워요~ 그나마 언덕위에 위치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계단을 캐리어 끓고 가신다면 들고올라가실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엘르베이터가없거든요~ 제 숙소가 3층이었는데... 들고올라가는데 울고싶었어요~ ”

“아주 훌륭한 뷰와 서비스를 가진 호텔. 방음이 조금 부족하고 수영장이 노후되었음. ”

“Place is amazing and the staff is over-the-top wonderful! Got engaged while staying there and the staff helped make it extra special.”

“호텔 경관과 친절한 안내, 개인별로 제공하는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을도 청결했고 돌아보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십니다”

“다소 대로변하고는 조금 한 5분쯤 떨어져있어서 캐리어 끌고 오시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았어용. 특히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고요. 참고로 바다 풍경이 있는 방이 아니라, 집들이 보이는 풍경이닌깐 참고하시고, 그래도 야외에 바다 조금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서 좋아요”

“Panoramic double room, sea view 이용했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좋았고, 조식 먹는 곳도 야외에 자리가 있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방 실내도 리모델링 한 건지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할 수 없고, 차가 접근할 수도 없는 오르막 골목길을 7-8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게 불편했습니다. 가는 길이 나름 운치 있기는 해서 막 지겹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라벨로 광장 들어오기 전에 내리막으로 가셔서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터널 입구부터 ZTL 시작입니다. 조식은 과일은 없고, 조촐하게 빵이랑 커피, 요거트 먹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안좋지만 전망 대비 가격은 주변 숙소에 비해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사진이랑 조식 먹는 곳 사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에 라벨로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도 좋고, 부근에 걸어다니기 편합니다. 단지 침대와 샤워시설이 불편했습니다. 유료 주차만 가능합니다.”

“Villa Santa Chiara is a gem. Tranquil location updated room amenities, and amazing views. Beautiful room, property, staff very friendly. They clearly care for this place like a home and welcomed us the same. Delivered fresh pastries in the morning for caffe and dolce in our room. Incredible experience. We will b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