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