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개인 별장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편히 쉬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방 청소도 잘되어있고, 방도 커서 중고등생 2명과 함께써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방도 너무 더워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온도 낮춰달라 할 정도였어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전 없는줄 알고 준비해갔는데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 일회용 비누, 치약, 칫솔 있었어요. 대신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욕실은 쪼금 허름하고, 세면대 배수구멍이 고장난거 빼고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에서 별하나 뺏어요. 또 예약 의향있어요~"

"너무 깔끔하고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있을거 다있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시내에 있어 편했구요 다음에 안동 갈일있으면 또 이용 할게요. "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방과 화장실, 침구등 모든 시설은 청결했습니다. 창문이 좀 작고 확 트이지 않은 점과 주차장이 대체로 좁은 편이라 그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식빵, 시리얼, 라면, 우유, 계란 프라이 등이 제공되었는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커서 좋았고 객실도 넓고 침대가 편안했어요. "

"안동역에서 걸어서 20분 안팎 걸리고 외진데 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없으니 미리 다른 곳에서 식사하고 체크인하는 게 좋습니다. 가는 길에 가로등이 간간히 있어 밤에 여성 혼자 걸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남자는 괜찮고요. 조식 시간 외에 카페 이용은 음료 등을 구매해야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