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프 반려동물 호텔 예약

“1층은 수리가 끝난것 같고 2-3층은 수리를 하지 않은 방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3층을 배정 받았는데 (실제 4층)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옮길 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4인 가족이 머물렀는데 방이 너무 좁았습니다. 더블 침대 1개에 2층 침대 한개가 있는데 침대 주변으로 30cm 공간만 있고 다락방이라 천장 반은 좁고 거의 침대 위 말고는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예약이 다 차서 할수 없이 예약을 했는데 가족이 있는 분들은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곳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예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방문때 이용했어요.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요. 엘리베이터도 있고요. 저녁 식사 자리가 없어 예약이 안되니까 직원이 주변에 좋은 식당을 추천해줬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와 3명예약이어서 방도 넓고 클래식한 유럽풍이라 좋았어요. 조식은 일반적인 유럽조식이며, 특히 여러 잼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담근듯한 잼들이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답니다. 바로 옆에는 마트도 있고요.”

“가격,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 입니다. 하우스키핑이 별도로 요청 하는거 같아요. ”

“베란다 전망이 너무 훌륭합니다 몇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방이 많이 넓어요 다 좋습니다”

“시설좋았음. 역시 유럽은 지은지 3년정도 밖에 안된 호텔을 찾아야 합니다. 아직도 열쇠로 여는 방이 많은 유럽이지만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은 다 편한 카드키입니다. 호텔 앞에선 대자연이 펼쳐지고, 아침에 산 정상에 해빛이 드리우는 풍경을 보면서 일어났는데 대박임. 자전거나 스키,보드 보관 락커도 있고 좋았음.”

“Потрясающий отель, великолепное SPA, вкусные завтраки и ужины”

“The location was okay. I understand the house is not newly built. Yet, the smell of the carpet in the room and the mattress quality was not easy to bear. Breakfast was good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