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 프랑스의 금연 호텔

“Arrivée dans un cadre fabuleux un accueil exceptionnel, tout était parfait petit déjeuner agréable et copieux. Hélas pas le temps de faire la visite du château présenté par le l’hôte mais nous reviendrons !!!”

“수도원에서 잊지못할 여행을 했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현대적이면서 원형을 보존했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Trés beau volume.Rapport qualité-prix excellent. Vue sur zonz pavillonnaire au calme”

“역에서 5분도 안되는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바로 옆에 카페가 있으며 간판이 작으니 호텔 이름이 적힌 곳을 잘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방은 장밋빛에 편의용품도 넉넉히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으며, 온수도 콸콸 잘 나오고 아늑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리셉션에 계시는 직원분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고 묵는동안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매일 아침 11시까지 9유로짜리 간단한 뷔페나 빵 2종류에 잼바르고 주스, 우유, 차, 버터, 치즈를 3유로 안되는 가격에 먹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20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대표적인 관광지인 소뮤어 성곽을 구경할수 있고, 걸어서 40-50분 거리에는 육군 전차박물관과 기병학교가 있습니다. 가는길이 구불구불하니 지도를 꼭 켜서 가시고 구시내 길목이 중세도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니 꼭 둘러보면서 가세요. 파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중세풍 도시입니다.”

“friendly staff”

“Rien a redire. Pour une première expérience dans cette chaîne d'hôtel,je suis ravi. Je compte bien y retourner quelque soit la ville où je dois m'arrêter.”

“Das Hotel an der Loire war Zentral gelegen, der Seitenarm der Loire hatte sehr wenig Wasser und der Verkehr etwas laut. Empfang sehr gut und freundlich und kompetent. Das Frühstück war eher spärlich. Parkplatz beim Hotel, weil das reservierte Zimmer besetzt war, bekamen wir ein großes 4 Bett Zimmer. ”

“금요일 오후에 호텔에서 알려준 인근 주차장으로 주차를 하고 토요일날 오전에 차가 견인되어있었음 호텔에서는 주차장에 토요일마다 마켓이 열리는것을 공지하지 않음 토요일아침에 견인료 123유로를 지불하고 차를 찾아왔고 한달뒤에 주차벌금 35유로를 내야했음 당시 리셉션에 항의하고 매니저에게 메일 보내봤지만 책임없다는 변명만 들음”

“Très belle découverte du domaine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 Je conseille vivement cette belle expérience de vie de Château !”

“적극 추천입니다 가격,위치,객실상태등 별 5개입니다 우선 조리기구가 모두 새것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방과 방을 분리하는 문도 있고 전기렌지위에 환풍기도 있어 조리시 냄새걱정이 없었습니다 욕실엔 헤어드라이기가 있고 1층 로비에 세탁실도 따로 있어 편리했었습니다 위치도 중심가로 걸어서 가기에 멀지 않았구요 (걸어서15~20분소요) 앙제역에서 트랑 타면 바로 호텔근처 정거장까지 바로오구요 ^^ (트랑타고 10분소요) 호텔이 앙제성뒤 성당 계단 밑에 분수대랑 가까운데 밤에 야경이 예뻐요 ㅎㅎ 다만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숙소였지만 한개의 별을 뺀 이유는 추운데 히터가 아직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ㅡ.ㅡ (9월이었지만 북쪽이라 새벽엔 살짝 추웠는데...) 뭐 겨울엔 작동시켜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