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세 라 블라그, 프랄린 아일랜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아주 좋은 호텔이었어요. 운전하고 찾아가는 길은 좁고 힘듭니다. 하지만 바다를 바라다보는 객실과 수영장은 최고였어요. 체크인 전 문 앞에 있던 식기가 3박4일 후 체크아웃할 때까지 그대로 있는 건 충격이었습니다. 망고바에 음료와 식사 가격도 좋고 가족 여행 숙소로 좋았어요.”

“Alt var helt perfekt. Følte oss så hjemme. Havbris inn på veranda. Nydelig frojist og middag. Busstopp innat rommet. Anbefaler! Kommer gjerne tilbake”

“신혼여행 첫날,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에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호텔스를 통해 프레슬린버자야 1박 예약했습니다. 호텔 앞에 식당이 몇개 있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도 가격대비 안락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라고 주인이 조금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이 다루듯이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인데 말입니다. 하루 숙박이고 리셉션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장식으로 둔 꽃에 개미가 꼬이더군요. 꽃술을 제거해야 개미가 꼬이지 않는다고 다른 호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심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식사도 무난하여 2박정도 까지는 숙박하기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m not good at English, but I’ve just logged in to leave a review! I stayed here for the first 4 nights of my honeymoon (6 nights and 8 days), which was the best choice. Good location, facilities, food, kindness. I was impressed that Natasha took care of me up to the height of my bike seat (I have short legs... hahaha) Natasha's Kindness was not only this. The staff at the restaurant were also very friendly! I stayed at a much more expensive hotel in Mahe, but I don’t want to memory from...

“Die Zimmer sind groß und schön eingerichtet. Alles ist sehr sauber. Es gibt leckeres Essen. Das Personal ist freundlich und sehr hilfsbereit. In der Nähe des Hotels ist ein Kiosk; Tankstelle, Geldautomat in wenigen Minuten erreichbar. ”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은다소 비싼감이있지만 서비스도좋앗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로앞에있는 해변가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이잔잔하고 따뜻해서 물속에서 해지는것을 바라보는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The service is above and beyond including advice on taking flights to Praslin much more convenient than taking ferries for a small price difference saving time for airport transfer. Arranged rental car waiting for us at the Praslin airport--quality and efficiency of time, able to hit all the beaches and La Digue day trip. The room is new and clean. Beds are comfortable and very spacious with full kitchen and refrigerator. Very quiet neighborhood. 6 minutes away from the airport and...

“Wonderfu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