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박물관은 13개 전시실에 걸쳐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 터키 최대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터키의 수천 년 인류사와 자연사 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유물 수천 점이 엄청난 규모의 건물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게 전시된 역사 유물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고대의 팜필리아 지역과 루기아 지역에 대해 알아보세요.
13개의 전시실을 거닐며 이 지역의 과거 면모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즐기세요. 자연사 전시실에서는 선사 시대 동물의 화석과 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도표와 도식을 통해 화석이 갖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를 통해 이 지역에 공룡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선사 시대 전시실에서는 신석기, 동기, 초기 청동기 시대의 원시 예술 작품과 도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많은 전시품을 통해 과거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생존을 위해 사용한 조리 기구와 그릇, 접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대한 유물은 이천 년 전 로마 점령 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페르가에서 최근 발굴된 신화 속 인물의 조각상을 살펴보세요. 황제 전시실을 방문하여 로마 제국의 황제들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을 칭송하고 이들에게 불후의 명성을 부여하기 위해 제작된 조각상들을 만나 보세요. 로마 및 비잔틴 시대의 램프와 유리공예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화 전시실에 전시된 저금통과 아동 전시실에 전시된 흥미로운 고대의 장난감도 눈여겨보세요.
각 전시실에서 만난 흥미로운 유물을 다시 곱씹어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까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탈리아 박물관은 교사인 술레이만 피크리 에르텐에 의해 1922년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은 1988년에 유럽이사회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물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늦게까지 문을 엽니다. 소정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