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아오모리의 가족 여행 호텔

“清潔ですが、シャワーが古いタイプなのが残念です。”

“創業明治12年で、建物そのものに歴史も感じますし、城下町弘前の歴史を感じられる旅館です。 弘前の歴史をもっともっと知りたくなりました。 弘前公園からも近く、桜まつりの時期もとても便利で良いと思います。 ”

“自然豊かで、綺麗な景色が楽しめるホテルです。 朝は、鶯の鳴き声が聞こえ清々しいあさ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大浴場からのオーシャンビューも最高です。”

“호텔 이름이 Art Hotel로 바뀌어 당황했습니다.”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아오모리 시내 버스 이동이 매우 불편해여 무조건 역까지 걸어야합니다 ”

“Big hot onshen (bathing facility) and Towada lake walking distance.”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를 보러 갔습니다. 아오모리 시내는 확실히 네부타 마츠리 기간이라 그런지 늦게 예약해서 제일 싼 호텔도 1박에 2만 5천엔이어서 그나마 싼 제가 갈 당시에 1박에 7천엔쯤이어서 여기를 골랐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호텔이긴 합니다만 시설 자체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히로사키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를 몰라서 걸어서 갔는데 바보같이 삥 둘러서 가서 15분이면 갈 거리를 20~25분만에 걸어서 갔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이걸 본다면 삥 둘러가지 마시고 바로 가는 직진 코스가 있다는걸 알아두면 좋겠네요.”

“안전하고 깨끗한곳에 위치함. 단점은 주변에 술집이 없음.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