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마니아 대학 방문을 목적으로 도보거리에서 모텔이지만 가깝고, 객실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자취할 수 있게 시설도 갖춰진 좋은 모텔이었습니다.
단, View가 있다고 했는데, 머물렀던 방은 그렇지 않았고, 피트니스룸 등 안내가 소홀했으나, 체크인시 우유나 커피를 , 웰컴 드링크도 주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가능함.
약간 노후한 것은 있으나, 그럼에도 청결했고 넓었음.
티비큰데 안썼음. 전기포트는 변색되어서 찝찝해서 안씀.
주차가능하고 주변에 마트, 식당, liquor shop 다 있어서 수월함. 킹스턴비치 가깝고, 호바트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요. 렌트하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방은은 잘안되는 듯”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쇼핑을 주목적으로 하신다면 조금 걸어나가야 하는 단점을 빼고는 나머지는 아주 좋음. 하버뷰가 예술이고, 근처있는 식당들은 다 퀄리티 있는 곳이라 실패확률 없음. 살라망카 스트리트와도 가까워 wine and dine 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임. 호텔 자체 피트니스 센터, 드라이 사우나와 수영장 있는데, 어린이용은 아님.
호텔직원들은 대체로 매우매우 친절하고, 단 1명이 좀 4가지가 없었는데, 대표매니저가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을만큼 아주 프로패셔널함. ”
“룸 컨디션도 좋고 아담한데 깔끔해서 4인가족이5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어른 메뉴와 키즈메뉴 나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샌트럴 건물에 주차하면서 주차비용이 좀 나왔다는 점.
타즈매니아의 좋은 추억을 뫼벤픽에 머물며 더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Everything was good, clean, and cool interior. But our room doesn’t have a view and it was top of the building so when its really windy we could hear some noises. But definitely no problem at all i would like to go there again. ”
“salamanca inn 은 위치가 바테리 포인트에서 걸어서 5분에 있어서 매우 쉽게 관광을 나설 수 있읍니다. 주변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아침이나 저녁을 편하게 해결할 수 있읍니다. 시설은 거의 새것이고 취사도구도 훌륭하게 준비되어 잇어서 지내는데 불편이 없읍니다. 주변의 조깅코스도 훌륭하고 가족여행에 매우 적합한 호텔입니다”
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이내 성인 2명 1박 기준 최저가입니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약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이내 성인 2명 1박 기준 최저가입니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약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에이펙스 파크의 인기 호텔 이용 후기
뫼벤픽 호텔 호바트
10/10 훌륭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아담한데 깔끔해서 4인가족이5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어른 메뉴와 키즈메뉴 나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샌트럴 건물에 주차하면서 주차비용이 좀 나왔다는 점.
타즈매니아의 좋은 추억을 뫼벤픽에 머물며 더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체크인, 체크아웃 둘 다 가능함.
약간 노후한 것은 있으나, 그럼에도 청결했고 넓었음.
티비큰데 안썼음. 전기포트는 변색되어서 찝찝해서 안씀.
주차가능하고 주변에 마트, 식당, liquor shop 다 있어서 수월함. 킹스턴비치 가깝고, 호바트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요. 렌트하신다면 추천하는 호텔. 방은은 잘안되는 듯"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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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스 허츠 모형 박물관, 태즈메이니아 박물관 및 미술관 또는 태즈메이니아 호주 군대 박물관에 가시면 흥미로운 전시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캐스케이드 양주양조장, 타루나 숏 타워, 캐스케이드 여성 공장 사적지 등은 이 지역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손꼽힙니다. 현지에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왕립 극장, 플레이하우스 극장, 루이사의 워크 등에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