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칼레, 리구리아의 해변 호텔

“6시보다 늦은시간에 도착한다고 예약할때 미리 알려줬습니다. 피렌체에서 거기까지 가는데 사고때문에 차가 심하게 정체되었습니다. 10시쯤 도착했는데 문을안열어주고 전화했더니 안된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호텔이 외지고 어두운 산길따라 산꼭대기에 있어 너무 무섭고 주변에 술취한 남자들이 소리를 지르고있었는데도 주인은 나타나지않았습니다. 그날 말도 안통하는 이탈리아 외진곳에서 추위와 공포에 덜덜 떨었던 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납니다. 환불해주십시오.”